한참사랑 2009. 1. 14. 12:07

나는 많은 것을 알고 있지만, 그보다 더 많은 것을 알지 못 하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잘 알기에 겸손하지 않을 수 없다...
                        - 2009. 1. 11. 일. 밤 08:57 나, 한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