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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10일 Facebook 이야기
한참사랑
2014. 3. 1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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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UFO의 출몰인 줄로 생각했는데... 그런데, 어쩐 일로 저렇게 큰 별똥별(유성)이...? 우리나라에선 처음 관측 된 듯한데, 전에 러시아에서처럼 인명 피해가 나지 않아서 천만 다행이로군...news.sbs.co.kr
[앵커] 어제(9일) 저녁 혹시 별똥별 보셨습니까? 전국 곳곳에서 별똥별이 목격됐습니다. 조기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젯밤 8시를 조금 넘은 시각 충남 천안에서, 도로를 달리던 차량 블랙박스에 밝은 불빛과 함께 빠른 속도로 낙하하는 물체가 찍혔습니다. 비슷한 시간 서울 목동과 경기도 하남, 충남 논산, 경북 칠곡 등 전국 곳곳에서도 같 -
의혹과 논란을 불식시키려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진짜 실력을 보여 주어야만 할 텐데 아마도 자신이 없었던 모양...news.sbs.co.kr
소치 올림픽에서 판정 논란 속에 우승을 차지한 러시아의 소트니코바가 오는 26일 개막하는 세계선수권에 불참할 것으로 보입니다. 소트니코바는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한 뒤 앞으로 모든 대회에서 정상을 노리겠다고 했는데, 이번 세계선수권 대회 출전 명단에서 빠졌고 대기 명단에만 이름을 올렸습니다. 미국의 더 와이어지는 -
sports.media.daum.net
'피겨여왕' 김연아가 올림픽을 마친 후 팬들이 만들어준 케이크 앞에서 인증샷을 남겼다.9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김연아가 새 파마 헤어스타일로 케이크 앞에서 V자를 그리고 있는 사진이 공개 확산됐다.케이크 위엔 김연아가 백수의 상징인 파란색 츄리닝(?)을 입고 벤치에 앉아 있는 장식물이 올려져 -
좋습니다, 이선생..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I Love This...
Let go of all that no longer serves you. It's time to let go of old limiting ways of being and step into the abundance, joy and unlimited potential of being alive. What an incredible blessing this life is....
Like*| Share| Sacred Source Nutrition -
많이 봐 주시고 공유하며 널리 알려 주시길...
도움이 되는 정보가 많을 겁니다... 제 이름을 걸고 보장합니다^ ^"한국명상학회"로 사단법인의
새로운 출발과 함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법인으로 출범하면서 새로운 비젼과 도전
과제에 대해 다음호에 자세히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런 사람이 한국 사회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잦은 tv 출연으로 보아서) 유명 인사요 엘리트 지성인(?)이라는 게 딱한 일이다...media.daum.net
[일간스포츠 김진석]SBS 측이 피부과 의사 함익병의 발언에 대해 말을 아꼈다.SBS 관계자는 10일 오후 본지와 통화에서 "함익병의 발언은 개인이 한 것으로 우리와 상관없다. '자기야-백년손님'과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함익병은 최근 여성지 '월간조선' 3월호 인터뷰에서 -
허참, 운석이 아니라면 도대체 정체가 뭐지...? 그야말로 '미스터리'한 존재인가...?media.daum.net
천문연구소 "운석 아냐"…인위적인 현상은 아닌 것으로 보여(진주·수원=연합뉴스) 황봉규 이주영 기자 = 지난 9일 밤 전국 곳곳에서 운석이 떨어지는 장면이 포착된 영상이 인터넷을 달군 가운데 경남 진주의 한 비닐하우스에 축구공보다 큰 암석이 떨어져 운석인지 여부가 관심을 끌었다.그러나 한국천문연구원은 이 -
media.daum.net
檢, 선양영사관 '사실조회서' 팩스 발신지 추적국정원 직원 등 잇따라 소환조사…수사팀 검사 1명 충원(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김계연 김동호 기자 = 서울시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중국 허룽(和龍)시 공안국 명의의 사실조회서에도 국가정보원 협조자가 개입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동안 -
그자리
바람이 멎은 그자리
구름이 걷힌 그자리
소용돌이 물의 한가운데 그자리
수백번 잠을자도 깨어나는 그자리
아침에 나갔다가 저녁에 돌아오는 그자리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넘어지지 않는 그자리
너에게도 있고 내게도 있는 똑같은 그자리
꽃필때 피게하고 질때 지게하는 그자리
소리나면 눈치채고 보이면 알수있는 그자리
태어났다 죽고 다시 태어나도 죽지않는 그자리
일어났던 생각이 사라진 그자리
만나려고 애쓰면 만날수 없고
잡으려고 힘쓰면 잡을수 없는 그자리
몰라야 알수있는 그자리
www.happyforest.co.kr
행복한 농부 -
허참, 흥부가 아니라 온 국민이 기가 막혀 돌아가실 일이로세... 도무지 죄의식은커녕 부끄러움도 모르며 양식(양심+상식)이라곤 눈꼽만치도
찾아 볼 수가 없고, 염치 없고 무례하며 뻔뻔스럽기가 '후안무치'니 '철면피'니하는 말로는 표현할 수조차 없고 비교할 데가 없네그려...
굳이 비교한다면 아베 일본 총리나 관방, 외교, 문교 장관들, 그리고 NHK 회장, 소위 '일본유신회' 소속 의원 등을 비롯한 시대착오적, 반역사적 망언, 망동을 일삼는
보수 우익 일본 인물 등에나 해당할까, 원... ㅉㅉㅉmedia.daum.net
檢, 선양영사관 '사실조회서' 팩스 발신지 추적국정원 직원 등 잇따라 소환조사…수사팀 검사 1명 충원(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김계연 김동호 기자 = 서울시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중국 허룽(和龍)시 공안국 명의의 사실조회서에도 국가정보원 협조자가 개입한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동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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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이나 늦게 한 압수 수색에서 무슨 성과가 있겠나...? 그냥 시늉만 하는 거지...media.daum.net
수사체제 전환 3일만…국정원 압수수색은 사상 세 번째(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김계연 김동호 기자 =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증거조작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윤갑근 검사장)은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내곡동에 있는 국가정보원을 전격 압수수색했다.지난달 14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
구태여 말을 덧붙일 것이 없는...가난한 사람들이란 어떤 사람들인가
내가 미국으로 여행을 떠나기 몇 주 전,
어떤 사람이 밤중에 우리 숙소에 찾아와서 사정을 말했습니다.
'자녀가 여덟이나 되는 힌두교인 가족이 있는데,
그들은 며칠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나는 곧바로 쌀을 조금 퍼들고 그들을 도우러 갔습니다.
그 집 어머니는 내가 건네준 쌀을 받자마자 그것을 둘로 나누어
그녀의 집 곁에 자기와 똑같은 처지의 가족에게 예수가 한 것처럼 행동을 했습니다.
그녀는 빵을 갈랐습니다.
그녀는 자기의 사랑을 갈라서 이웃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나는 그 어린 자녀들의 얼굴을 도무지 형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야윈 얼굴에는 고통이 가득하였고,
그들의 눈은 배고픔 때문에 반짝 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떠나 올 때, 그들의 눈은 기쁨으로 반짝이고 있었습니다.
그 어머니와 자녀들이 자신들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 여인이 '또 다른 가난한 사람을 알고 있었다.'는 사실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의 집과 가정에는 가난한 사람이 없습니까 ?
우리의 자녀나 남편이나 아내는 굶주리지 않고, 헐벗지 않고 쫓겨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남이 만나기를 꺼리고,
남에게서 사랑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고 확신할 수 있을 까요?
여러분의 연로하신 아버지나 어머니는 어디에 있습니까?
어느 날 나는 우리수녀들이 노인들을 보살피는 집을 찾아갔습니다.
그 집은 영국에서 손꼽히는 멋진 집 가운데 하나로 아름답고 값진 것들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서 살고 있는 노인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전혀 없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목을 늘인 체 출입문 쪽을 내다 보고 있었습니다.
나는 담당 수녀에게 '저분들의 상태가 왜 저렇습니까 ?
왜 저분들의 얼굴에 미소가 없지요 ?하고 물었습니다.
-나는 종종 사람들의 얼굴에서 웃음을 찾습니다.
나는 사랑이 사랑을 낳듯이, 웃음도 웃음을 낳는다고 생각합니다.-
담당수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날마다 되풀이되는 일입니다. 그들은 언제나 누군가가 오기만을,
누군가가 자기를 찾아주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쓸쓸함이 그들을 삼키고 있습니다.
그들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저렇게 바깥을 내다보고만 있습니다.
하지만 찾아오는 이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어느 날 밤 우리는 런던 시내를 걷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 십대 소년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는 머리카락이 길고 단정했습니다. 그는 밤이 되었지만 홀로 앉아서 생각에 잠겨 있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너는 부모와 함께 있어야지,
이 시간에 이토록 추운 밤에 네가 있을 곳이 못된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가 저를 원치 않아요, 제 머리카락이 길기 때문이에요'하고 대답했습니다.
다른 이유는 없었습니다.
한 십대 소년이 자기 가족에게, 그것도 어머니에게서 버림받은 것입니다.
그 소년의 어머니도 가난한 사람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을지 모릅니다.
그녀는 자기 아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의 필요를 채워주고 싶어할 지도 모르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가난과 굶주림이 자기 집안에 존재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구나.
'그녀야 말로 그러한 가난을 야기하는 장본인 인 것을'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면서 오직 가진 것이라고는 사랑밖에는 없으면서도
그 사랑을 흠뻑 나누고 있는지 생각해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나누는 사랑은 돈으로 따질 수 없이 귀하고 값진 것입니다.
[마더 테레사] -
즐건주말보내시고...
저장해서 두고두고 꺼내서 보세요.
책 한권 읽는것 같은 감동의 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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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꼴찌였다
http://m.blog.naver.com/kgb815/80169977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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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부모가 자식에게 보낸편지
http://m.blog.naver.com/kgb815/80169807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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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노부부 이야기
http://m.blog.naver.com/kgb815/80169755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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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등뒤에서
http://m.blog.naver.com/kgb815/80169133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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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용서해
http://m.blog.naver.com/kgb815/8016885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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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둘째 며느리의 수기
http://m.blog.naver.com/kgb815/8016885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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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초록 물고기
http://m.blog.naver.com/kgb815/8016879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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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사형수 이야기
http://m.blog.naver.com/kgb815/80168659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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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눈이 없는 어머니
http://m.blog.naver.com/kgb815/80169878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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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사랑해 미안해
http://m.blog.naver.com/kgb815/80169877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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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번의 거절
http://m.blog.naver.com/kgb815/80168918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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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봉 이야기
http://m.blog.naver.com/kgb815/80169528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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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사랑해 미안해는 꼭 먼저보세요.
눈물없인 못봅니다. -
어느새~~내가~ᆢ
요즘 단어가 잘 생각나지않는 우리들의 모습에서 어이없는 웃음을 얻는다~^^
회갑잔치가 기억이 안나서 육순, 회갑이 겹쳐서
"육갑잔치 잘 치루셨어요?"....ㅜㅜ
아이스크림사러가서 '설레임'이 기억이 안나서
"아줌마 망설임 주세요~" ㅋㅋ
은행에 통장 재발행하러가서
"이거 재개발 해주세요...."
'울 부모님은 한살 차이신데요' 라고 해야하는걸
"울 부모님은 연년생이세요"......ㅠ
친구집에 갔는데 어머님이 "포크레인 먹어라~"
알고보니 콘프레이크였다는.....
소보루빵사러 빵집을 갔는데
주인아저씨 얼굴이 심한 곰보인걸 보고 갑자기 당황하여
"소보루아저씨, 곰보빵 주세요" 했다는.....ㅎㅎ
식물인간된 사람 병문안을 갔는데
식물인간이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셨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했다는.....ㅋㅋ
커피전문점 앞에서 한참 아프리카 얘기를 하다가 커피를 시킵니다.
"아프리카노 한잔이요....." ㅋㅋㅋ
누구랑 전화통화 하다 갑자기 주머니에 뒤적이며....“잠깐만 나 핸드폰 없어졌다"!! “좀있다 통화 하자"~이람서 전화기 끊었다는내친구 ㅡㅡ#
개그는 개그일뿐
편하게 웃으면 그만 ㅎㅎㅎ -
좋은 일을 하시는군요... 마침 서가를 정리하려던 참이니 한 번 보낼(마을 주민분들이 읽으실) 만한 책이 있을른지 찾아 보겠습니다... 이미 일산에서 이곳 수원으로 이사올 때 만 권에 가까운 책들을 기증해서 얼마 안 남아 있습니다만..." 양서 모우기 운동 ”
페친 여러분 저 배고파요 저에게 밥좀 주세요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양서는 전남 무안군 현경면 평산마을도서관에 소중하게 지윈 되오니 양서 모으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내실곳 ; 전남 무안군 현경면 원평산길 35-11번지 평산마을도서관 관장 박안수 010-3069-1725
감사합니다 — with 송숙경. -
그러게... 필요한 분은 이리로 주문해 주시죠... 나도 아내에게 물어 봐야지...blog.naver.com
안삽재농원감자 팔지못해 큰일 났습니다지난해 지은 감자농사 육천평 농사지어오천평정도 남아 있습니다 오늘부터 신청은 이곳으로 해주세요. 박스당 백박스 선착순 일천원 디씨가 됩니다.... -
생각 있는 분은 응모해 보시길...알라딘 3월 종합이벤트 증정품
알라딘 스텐 텀블러 2014 에디션, 50명께 드려요!
네, 이번달도 페이스북 친구 분들을 위해 50개 들고 왔습니다.
예쁜 데다가 실용적이기까지 한, 인기 만점 아이템이죠.
알라딘에서 이벤트 대상 도서 포함 5만원 이상 구매시 드리고 있는 알라딘 스텐 텀블러 2014 에디션! 지난 번 머그컵처럼, 이번에도 깔끔한 Black & white 2종으로 모십니다! 여러분은 두가지 컬러 중 어느 게 더 마음에 드세요?
더 마음에 드는 텀블러를 댓글로 남겨주세요!
50분께 선택하신 알라딘 텀블러를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 방법 :
1. 알라딘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 버튼을 누르고 알라딘의 팬이 되어 주세요.
2. 댓글로 가장 마음에 드는 텀블러를 적어주세요.
3. 이벤트 공유 및 친구 소환은 얼마든지 환영하지만 참여자 분들의 자유의지에 맡깁니다. ㅎㅎ
참여는 3월 16일까지, 발표는 3월 17일!
알라딘 이벤트 보기 >> http://goo.gl/f5CdIa
한가지 정보를 더 드리자면, 텀블러 이벤트는 알라딘 트위터(http://goo.gl/K9QNFx)와 카카오스토리(http://tinyurl.com/mmyge4d )에서도 진행 중이고요, 이건 좀 고급정보인데 당첨확률은 카스가 젤 높답니다.
(카스 링크는 모바일에서만 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