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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13일 Facebook 이야기

한참사랑 2014. 3.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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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경,군, 정보기관, 법원에 이르기까지 만연된 부정 부패와 비리, 사기, 폭력 등, 총체적인 '국기 문란 사태'라는 막장 드라마를 바라보는 국민과 시민들의 심정을 과연 그 누가 헤아리고 어떻게 치유할 것인지... 또한 이러한 집단적인 '트라우마'가 이 나라의 앞날에 얼마나 커다란 그늘을 드리우고 사회와 국가의 발전을 저해할 것인지... 장래가 몹시 걱정되고 두려울 지경이다... 도대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을' 터인데, 청와대를 비롯한 정부와 여당, 국회를 비롯한 정치권의 (과거는 차치하고) 최근 행태를 보면 불신과 실망을 넘어 혐오스럽고 염증을 느끼다 못 해 과연 우리 사회와 국가에 '희망'이 존재하기는 할까, 하는 절망적인 생각이 들 수밖엔 없다... 이 모두가 '자업자득'이긴 한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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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턴가 검사 이름 앞에 '수식어'가 등장했다. '성(性) 검사' '해결사 검사', '브로커 검사', '벤츠 여검사'…. 경찰 역시 마찬가지다. 경찰이 살인을 하고 조직폭력배의 뒤를 봐주는 등 공권력인지 범죄자인지조차 구분되지 않는 사건들이 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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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유우성씨 여동생이 진술 번복하자 "그러면 안된다" 막아유씨 노트북서 무죄입증할 증거 사진 발견하고도 숨겨'서울시 공무원 간첩 증거조작 사건'에서 중국 공문서 위조를 주도한 국가정보원 못지않게, 검찰도 허위 진술을 유도하고 검찰에 불리한 증거는 감추는 등 수사·재판 내내 증거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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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 얘네가 제주도의 용천 동굴 속에 들어가 살기 시작한 지 6천 년이 지났다니 거의 한민족이 환국, 배달국에 이어서 단군왕검께서 고조선(왜 '고조선'이라 부르는지-아마도 당대에 이름지은 '본명'이 아니라 후대에 이름 붙였을 듯한데- 늘 의문인데...)을 세운 시기와 얼추 비슷한 듯... 어쩐지 귀엽기도 하고 친근하게 느껴지는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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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박태정 기자 = 천연기념물 제466호 `제주 용천동굴` 호수에서 서식하고 있는 세계적인 희귀 어류.[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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