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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31일 Facebook 이야기
한참사랑
2014. 3. 31.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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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우주 과학과 기술에서 앞선 다른 나라들-미국, 러시아는 물론 이웃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에 비하면 너무 늦은 감이 있지만, 어쨌든 반갑고 기쁜 소식이로군요...^ ^www.dongascience.com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주인공 도민준은 고향별을 가리키며 지구인이 붙인 이름을 ‘KMT184.05’라고 설명했다. 이 이름은 작가가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준비하고 있는 ‘외계행성탐사시스템(KMTNet)’의 앞 글자를 따서 지어낸 것이다. -
우리 사회와 경제의 내일, 특히 건강과 활력이라는 측면에서 보면 매우 심각한 일...ㅢㅡmedia.daum.net
[서울신문]정부가 '고용률 70% 달성'을 추진하면서 여성과 노인의 일자리는 꾸준히 늘고 있는 반면 20~30대 청년층이 상당수를 차지하는 구직단념자는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특히 청년실업률(20~29세)은 10%를 넘어 '대졸자 취업'이라는 고용 문제의 핵심이 뒷전으로 밀렸다는 지적이 나온다 -
성과가 어떻든 좋은 아이디어...media.daum.net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다음 달 예금·적금이나 카드 포인트를 기부하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 선보일 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31일 한국사회복지협회회·우리은행·우리카드와 나눔금융상품 관련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협약에 따르면 일상 금융거래를 통해 기부 등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 -
허 참, 기가 막힌 일... '현대판 성노예'라니... 혹시 이 나라 안에서도 저런 일이 있지는 않은지 당국이 감시하고 조사할 필요가 있다...media.daum.net
(시드니=연합뉴스) 정열 특파원 = 일부 아시아 여성들이 학생비자 사기에 걸려들어 호주에 온 뒤 성노예 생활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가 30일 보도했다.신문은 홍콩과 태국 등지에서 관광비자를 이용해 호주로 온 여성 수십명이 성매매업소 중개인을 소개받은 뒤 호주에 오랫동안 체류할 수 있는 학생비자를 따 -
직장인과 학생들의 '월요병'을 극복하는 법...news.zum.com
[댈러스=연합뉴스] 장현구 특파원 = 지난해 한 여론조사에서 일요일 밤 겪는 우울증인 `선데이 나이트 블루스`[sunday night blues]를 경험 -
저 역시 문외한이라 잘 모르지만 대단한 인재라 여겨져 격려와 응원을 보냅니다...^ ^www.etnews.com
만 21세 대학 학부생이 SW 오류 검증도구를 개발할 수 있는 이론적 토대를 세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달 포스텍(POSTECH)을 졸... -
깊이 공감하며 동의합니다...news.khan.co.kr
·이공계 전문서적 출판사 백일승 더하기북스 대표“우리나라는 현재 이공계 인플레이션 현상 진행 중. 그 결과 개인은 행복하지 않고 사회적으로는 효율적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