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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19일 Facebook 이야기
한참사랑
2015. 4. 19.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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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전자출판창업특강 연사이신 남동선 님 프로필을 올려드립니다.
㈜팬소프트 대표이사(2014.06~현재) ㈜팬소프트는 전자출판 관련 기술, 솔루션, 플랫폼 업체입니다.
㈜신명시스템즈 이사 2014.07~현재
㈜한글과컴퓨터 전자책기술팀/디지털콘텐츠개발팀 팀장(2011년~2012년)
㈜한글과텀퓨터 연구개발실장(2010년)
㈜한글과컴퓨터 XML기술팀, 자연어처리팀, 표준기술팀, 아래한글 개발 참여 팀장/연구원(2000년~2009년)
ISO IEC/JTC1 SC34 전문위원(2006.06~현재)
ISO IEC/TC46 SC11 전문위원(2007.06~현재)
전자출판물 표준화포럼 운영위원 EPUB PG 그룹장(2010.10~현재)
한국전자출판학회 상임이사(2013.02~현재)
문서표준개발위원회 전문위원(2013.02~현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TTA PG 608 e-Publishing 전문위원(2011.6~현재) -
내 사업이 잘 되어서 청년들을 많이 고용하게 되면 그만큼 우리 세대가 짊어진 죄의 무게를 덜게 되겠지...? 그나저나 우리는 말 그대로 '낀 세대'로 그동안 쳥년 세대가-내 자식들만 빼고-누려왔던 경제적 풍요를 이룩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던 이른바 산업화 시대, 한국 경제 성장과 발전의 주역들이었다고 자부해 왔는데 어찌 이런 억울함을 당해야 하는 건지 속 시원히 해명해 줄 분 없나요...?blog.newstapa.org
베이비부머, 청년세대에 죽을 죄를 지고 있다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10시 07분 조회수 : 7 마지막 수정시각 : 2015년 4월 15일 수요일 10시 13분 1955년부터 1963년에 태어난 사람들을 베이비부머라고 부른다. 베이비부머는 대략 715만 명으로 전체인구의 14.6%다. 이들 중 상당수가 고등교육을 받았다. 산업화의 혜택은 물론 광주민중항쟁, 6월 항쟁, 7·8월 노동자 대투쟁을 거치며 민주화의 혜택도 많이 누렸다. 베이비부머들이 흔들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조기 퇴직이 급증하고 있다. 베이비부머라고 다 같은 것…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