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색과 명상

신비와 과학- 아인슈타인

한참사랑 2010. 2. 12. 12:08

 

 

"인간이 겪을 수 있는 경험 중 가장 아름다운 것은 신비이다.

신비는 예술과 과학의 근본을 이루는 진정한 모태이다.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확실한 길만을 추구하는 과학자는

결코 우주를 맑은 눈으로 볼 수 없다. "

         
             - 물리학자 미치오 카쿠의 저서인 <평행우주>의

              앞 페이지에 나와 있는 아인슈타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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