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집에서 말 다툼보다 작은 작은집에서 행복 느끼며 좋은 옷 입고 불편 한것보다 소박함에살고 싶습니다
벼랑끝에서보면 알아요 하나도 모르면서 둘을 알려고 하다 사랑도 믿음도 떠나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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