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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14일 Facebook 이야기

한참사랑 2014. 2. 1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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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cnbc.sbs.co.kr  
    프리미엄 경제채널 - SBS CN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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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깝고 화가 나지만 힌마디로 '기대 난망'이 아닐까요... 제 자신이 저지른 과거의 잘못과 죄악에 대해서 피해자와 국민과 역사 앞에 죄의식은커녕 부끄러워하고 고백, 반성, 참회할 줄 모르는 이 나라의 검찰, 경찰, 국정원, 법원 등 정부 기관과 당사자들, 그리고 정치인, 지식인, 기업인 등 모두가 한통속으로 '아베'스러운 존재들이긴 마찬가지이니...
    news.jtbc.joins.com  
    [앵커]말씀드린대로 당사자인 강기훈 씨를 직접 전화로 잠시 연결하겠습니다. 강기훈 씨 나와계시죠? Q. 우선 축하드리겠습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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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jtbc.joins.com  
    [앵커]영화 '변호인' 속에 국밥집 아들 진 우와 같은 수감번호 22번을 달고 33년 전에 재판을 받았던 부림사건 피해자 고호석 씨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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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통적인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그리고 이제는 가족이 해체되는 단계까지 이르게 된 우리 사회의 미래상... 도무지 그려지질 않는군...
    news.zum.com  
    피를 나눈 가족은 한 지붕 아래 살아야 한다는 전통적인 관념은 시간이 흐를수록 희미해지고 있다. 정치적 비극으로 남녘과 북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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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dia.daum.net  
    [오마이뉴스 오동석 기자]▲지난 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원천동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의 '내란음모' 사건 결심공판 모습이 역사적인 재판인 것을 고려해 시작 전 10분가량 언론에 공개됐다.ⓒ 사진공동취재단지난 3일 검찰이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등의 내란음모 사건 피고인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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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관이면 교과부 일의 최종 책임자이건만 차관급인 산하 기관장, 그것도 이미 퇴임한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다니 치사하고 뻔뻔하기는...
    물론 실무를 맡은 어용 국사편찬위와 위원장도 응분의 책임을 져야 마땅하다만..
    .역할 모델이라고 할 조선시대의 선배 '사관'들의 소신과 지조, 기개에 비해서는 가히 '족탈불급'인 현대의 사관이라 할 '국편' 연구관과 연구사들의 행태 역시 비난받아 마땅하고...
    media.daum.net  
    【서울=뉴시스】추인영 기자 = 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14일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 "굳이 책임을 묻는다고 한다면 국사교과서에 대한 검정업무를 국사편찬위원회에 위임해서 처리했기 때문에 편찬위에서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서남수 교육부 장관은 이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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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khan.co.kr  
    강신주씨(47)는 우리 시대 가장 뜨거운 철학자다. 인문교양서 판매가 오랜 침체에 빠져 있음에도 출간하는 책마다 인문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있을 뿐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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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지나온 인간의 발자취이자 시간의 수레바퀴 자국인 '역사'가 거꾸로 돌려지진 않는다. 그러나 이처럼 억지로 그 발자취를 다시 찍으려 하거나 바퀴 자국을 짓밟으려는 시대착오적인 망상가들이 들고 일어날 때 늘 불행한 일이 반복되곤 한다...
    걱정스러운 것은 뜻밖에도 그런 어리석은 행동에 동조하고 부화뇌동하는 무리가 우리 사회나 이웃 일본이란 나라에서 적지 않다는 사실이다...
    www.pressian.com  
    개그맨 출신 목사 서세원 씨가 만든다는 이승만 전 대통령 영화가 논란이다. 제작을 추진하는 이들의 그간 행보를 볼 때, 역사 연구 성과 및 다수 국민의 상식과 동떨어진 영화가 나오는 건 아닌가 하는 우려 때문이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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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군... 정말 잘 된 일인데, 이를 기회로 삼아 부디 남북한이 더 이상 '대결'이 아닌 '대화'로써 더불어 함께 사는 길을 찾아 나가는 데 노력하기를...
    news.zum.com  
    대화 하는 남북 수석대표 [서울=연합뉴스] 14일 판문점 우리측 지역 평화의 집에서 열린 2차 남북 당국간 고위급 접촉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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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시민으로서 내가 사는 동네에 저런 학교 이사장이 교육자로 행세한다니 심히 유감스럽네요...
    news.zum.com  
    [서울=뉴스1] 안준영 기자 = 교학사 한국사 교과서 채택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했던 수원 동우여고 교사가 같은 학교법인 소속 동원고로 전격 발령받은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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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질적인 '안전 불감증'의 바탕에 깔려 있는 것은 우리 사회 전반에 만연한 치명적인 '인명 경시' 풍조 때문이 아닌가 싶은데...더 나아가서는 이번 AI 사태 수습 과정에서 보여 준 심각한 '생명 경시' 사고 방식이고... 안타까울 뿐더러 두렵기까지 한 세태가 아닐 수 없다...
    news.zum.com  
    【 앵커논평 】 앞서 보셨습니다만, 최근 발생한 사고만 하더라도 빙그레를 비롯해 화학공장 폭발사고와 유조선 충돌 등이 잇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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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히 반갑고 바람직한, 환영할 만한 일들... 더 이상 폐쇄된 극소수 집단만의 소유물이 아니게 된 과학은 '열린 지성'에 의해 그 발전 속도와 폭이 더욱 가속화하고 확장될 것이다... 다른 지식, 학문 분야에서도 이런 현상이 확산되면 마침내 인류는 단지 '집단 지성'뿐 아니라 (일찍이 Pierre Teihard de Chardin이 예언한 바대로) '공동 사고'의 단계에 이르러 마침내 먼 미래에는 온 생태계가 더불어 함께 살고(공생), 서로를 살리며(상생), 하나되어 사는(합생), 하나(ONENESS)이자 모든 것(WHOLENESS)인 GAIA로 진화할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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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0년대에 과학을 이끄는 집단은 둘이었다. 하나는 연금술사, 다른 하나는 자연주의 철학자들을 가르치던 대학이다. 연금술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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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손길로 돌봄과 보살핌을 받지 않으면 누구라도 그리 될 수밖엔 없겠지요...ㅜㅜ
    비행 청소년이나 범죄자를 낳은 것은 결국 우리 모두와 사회, 국가의 책임이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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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어린이들을 일정한 계획없이 홀로 집에 방치하면 공격이나 비행행동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순천향대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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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주 사회에 거주하는 한ㆍ중 인사들이 최근 일본의 우경화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호주의 한인사회와 중국인사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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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럽군... 우리는 수년 만에 처음으로 겨우 차관급을 대표로 처음 대화의 물꼬를 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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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3박4일 일정으로 지난 11일 장쑤[江蘇]성 난징[南京]에서 무려 65년 만에 사상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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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아베 신조 총리[좌측]와 마스조에 요이치 도쿄도 지사 © AFP=News1 지난 9일 치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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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께서 용기 있고 의로운 분이시니 그런, 장차 '의사'가 될 자랑스런 자식을 낳아 기르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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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S노컷뉴스 배덕훈 기자] `안중근 엽서` [자료사진] 연인들의 날인 발렌타인데이로 잘 알려진 2월 14일은 한국인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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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이 외신기자 대상으로 `대학살현장 취재`를 기획하고 `난징대학살 문서` 원본을 공개했습니다. 일본 내에서 난징대학살을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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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18세 이상에만 안락사를 허용했던 벨기에에서 안락사 가능 연령을 전연령대로 확대하는 법안이 통과됐다. 벨기에 하원의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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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 미술반 시절인 1971(?)년 여름 방학 때, 신문에 난 기사를 읽고 고 이중섭 화백 유작전을 보기 위해 서대문 냉천동 산꼭대기에서(지금은 철거된 지 오래 된 금화시민아파트에 살 때니까) 걸어서(버스비가 없었으니까) 인사동 현대화랑까지 갔는데... 아뿔싸! 유료 관람이었다...ㅜㅜ 그 때의 아쉬움과 억울함을 풀기 위해서라도 이번 전시회에는 꼭 가봐야겠다... 이번에는 훨씬 더 먼 거리인 수원에서 서울까지, 아무 수입이 없는백수인 나이지만, 이번에는 다행히 버스비나 지하철 요금, 그리고 덕수궁과 미술관 입장료를 타낼 사람(처자식)이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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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을 꼽으라면 이중섭의 ‘소’를 빼놓을 수 없다. 최근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진행 중인 ‘명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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