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참 뭐하는 짓인지...
그것도 생일에 말입니다...
남들은 그냥 다른날과 같이 생각하는 8월2일..
저는 생일이라 그럴까요..?
이 날 만큼은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뭐라도 하고싶은 기분입니다..
떨려서 잠도 안 오고요...
그래서 잠시나마 모아온 사진들...또 올려봅니다..
컴퓨터 조사해본결과 선영누님 파일이 22GB가 넘더군요..
사진, 드라마, 노래 등등...
차곡차곡 모아둔게 언제부터 이렇게 쌓인건지...놀랐습니다...
아침에 나가봐야 되서
모든 전원 off 하고 잘라고하는데...
2시간째 뒹굴어도 잠은 안오더군요...
잠이 안와서 그냥 날새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요즘 하도 않좋은 일이 많아서.....
오늘 만큼은 좋은 일이 생기리라..."생기겠지?"라는 생각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벽에 또 ...주저리 주저리 하고갑니다...ㅠ 편안한 하루 되시길..
출처 : 무지개빛 연기자 박선영
글쓴이 : 웃자웃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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