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하고 끝없는 어둔 우주공간에 이처럼 은하는 떠있습니다...
우리 은하뿐만 아니라 한 두개도 아니고 셀 수 없을 만큼 무한한 은하들이...
이 은하의 끝과 끝을 가는데만도 무한하거늘 이런 은하들이
우주 곳곳에 수없이 깔려 있다니원~ 상상도 할 수 없는 우주입니다..
과학자들은 말합니다~ 우리 태양계는 이 안드로메다 성운의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태양을 중심으로 지구가 있고 딸린 형제별들이 돌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 이 은하에만도 태양과 같은 항성별이 수없이 존재하며
생명체 또한 수도록하다고 합니다....단지 우리가 그들과 접촉을 할 수 있는
과학 능력이 아직 미흡하여 우주밖을 겨우 벗어나는 정도로 또한
대해망망의 바다에 돗단배를 띄우고 노저어 가는것처럼 비행기술도 없습니다~
언제즈음이면 이 우리 은하를 전체 돌 수 있는 수준에까지 올 지 아무도 모릅니다...
단지, 우리와 같은 지적 생명체가 이 우리 은하에 존재한다면 아마도 그들은
고도의 과학기술로 신처럼 이 우주를 넘나들 겠죠~ 그것이 바로 태고 때 부터 지금까지
지구에 등장하고 나타나는 의문의 비행체가 아닐런지~
게다가 태고 고대문명과 지구곳곳에
외계의 수수께끼 흔적들은 아마도 그들이 지구에 거했던 발자취와
그들이 남겼던 흔적이 아닐런지..
고대 문헌이나 서적 신화 전설에 등장하는 신들은 아마도 신처럼 살아가는
차원높은 지적 생명체라고 생각해봅니다...언젠가 그들과 함께 이 망망대해
우주의 바다를 같이 동행하고 동참할 수 있는 우주시대를 꿈꾸어 봅니다...